* 타싸에도 올렸음... ㄱㅈㅅㅈㅇ



<a href="https://hygall.com/540502384">1</a>  <a href="https://hygall.com/540516340">2-1</a>  <a href="https://hygall.com/540517292">2-2</a>  <a href="https://hygall.com/540517987">3-1</a>  <a href="https://hygall.com/542011836">3-2</a>  <a href="https://hygall.com/545239454">3-3</a> 
















* 분량 짧아서 ㅈㅅ....ㅠ

* 1p에서 윤대협(센도)이 송태섭(미야기 료타)을 성인 '미야기'가 아니라 이름인 '료타'라고 부른 것은 갑자기 친한 척(?)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태섭의 어머니인 카오루상(미야기 카오루)도 '미야기', 동생인 아라(미야기 안나)도 '미야기'이기 때문에 구별해서 부른 것...이라는 설정임.
물론 실제로 저런 상황에서 대협이 '미야기'라고 한다고 해도 그 '미야기'가 태섭인 건 태섭의 가족 전부 다 알 것 같지만...? 대협이 입장에선 태섭이를 '료타'라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리가 없다...는 캐해라고 보면 될 듯...

봐주는 앤붕이들 늘 고마워...!! 진짜루...ㅠ

 
+) 아 쓰는걸 깜빡했는데ㅜ 대협이가 태섭이네 집에 놀러간건 뜬금없이(?) 간건 아니고 지난편 후일담2에서 이어지는거임ㅠ 태섭이가 대협이네서 자고와서 카오루상이 그럼 대협이도 우리 집에 부르라고 했던거ㅜ 알량한 개연성이나마 챙기려고 했던건데 먼가 잘 안드러나는거 같아 혹시나 해서ㅠ
다시한번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