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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3:34
남고생이니까 남의 몸이 신기한거임... 그래서 첫섹 뜰때 귀두에 말랑하게 닿는게 자궁인지도 모르고 꾸욱 누르는데 백호가 아! 하고 비명 비슷한 신음 지르니까 그 이후로 백호가 정신 못 차리고 있으면 갉작대면서 자궁구 긁어주는 태웅이 보고싶음... 백호 반응도 그때는 유독 이상하리만치 흥분돼서... 정신차리고 있을 때는 이런거 하면 하지 말라고 난리치는데 정신 이미 놓고 있으면 쾌감 때문에 제대로 반응 못하는 백호를 은근히 애태우는거... 그러다가 둘다 취한 날에 짐승같이 떡치다가 자궁까지 박아넣어버리는 태웅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