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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9:21
치수는 경멸어린 눈으로 쳐다볼 것 같고 준호는 철 좀 들라고 잔소리할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대만이랑 태웅이는 농구뇌라 동정이라는 것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 반반한 얼굴과 농구로 가득찬 머리 그것이 북산의 미남이야
태섭이는 이성에게 관심이 있는 남자애니까 평범하게 좀 울컥할 것 같은데ㅋㅋㅋㅋ 백호는 동정이 뭔지도 몰라서 그래서 동정이 뭐냐고 물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