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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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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나 현철이는 눈치보다가 눕고 동오는 숨어서 누울 것 같은데
이명헌... 탈주하고도 저 반성 1도 없는 얼굴과 뿅뿅거리는 뻔뻔함 보면 도감독이 같은 방에 있든 말든 누움
감독님도 누우세용, 이러고 이불도 끌어와서 덮게 생김
정우성? 눈치보고 있다가 누운 명헌이 옆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이불 밑에 같이 쏙 들어감


아시발 눕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