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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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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랑 붙어먹을 만큼 붙어먹었는데도 대만이 허벅지 볼때마다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는 호열이가 보고싶다..

매일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서 빨고 핥고 깨물고 하는데도 갈증이 가시지가 않는거지. 왜 상체는 그렇게 가늘면서 하체는 발달한거지? 슈터라는거 너무 야한거 아닌가? 저러고 경기 나가는게 합법인가? 법으로 금지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면서 마음 속으로 주접 졸라게 떠는데 대만이가 무슨 생각 하냐고 물어보면 빙긋 웃으면서 아니에요. 하고 대만이가 좋아하는 아기토끼 연하남친으로 돌아오는 양호열..속으로는 대만이가 알면 기겁할만한 생각들만 하고 있겠지.

슛하면서 뛰어오를 때 반바지 자락 안쪽으로 내가 남겨놓은 자국들 보일까? 보였으면 좋겠는데. 아냐 대만군 속살 누가 보는건 싫어. 하지만 대만군 내꺼라는거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 아냐 싫어..대체 이런 내맘은 뭘까? 상태의 호열이..그래도 뒤로 박을때 엉덩이랑 이어진 허벅지 선이 얼마나 잘빠졌는지는 나만 알겠지? 양손으로 잡을때 넘치게 잡혀오는 투실투실한 허벅지살도 나만 알겠지. 매끈매끈한 허벅지 위에 정액 흩뿌려져서 범벅되면 얼마나 야한지도 나만 알겠지.

그래야만 해. 하고 눈가 어둑해지는 호열이에 대만이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호열아 진짜 괜찮아? 하고 물어볼듯..

대만이 한정 유교보이 되는 발랑까진 양키 호열이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