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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03:09
태웅이 자지 들어오면 배꼽까지 들어차서 백호가 버거워하는데 태웅이도 평상시엔 안 그러다가 백호가 유독 경기중에 신나서 팬서비스해준다고 웃통 많이 깐 시즌에는 다 끝나고 유별날 만큼 집요해지는거...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들어가면 백호 꽉 찬걸 넘어서서 더부룩해지는데 태웅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드드득거리는 느낌 나면서 귀두가 스치는 곳마다 자극이 너무 강해서 망가질 것 같은거지. 제정신 아닌 채로 태웅이한테 '마, 망가지면, 망가지면 어떡, 해.' 이러는데 태웅이는 그거 듣고 더 꼴려서 백호 배 꾹 누르면서 망가뜨려줄게... 이러고 키스하면서 깊게 휘저어서 백호 그대로 눈뒤집고 가버리고 태웅이는 계속 퍽퍽 박아대는 그런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