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이가 먼저 다가와서 상냥하게 농구하자고 한 죄로 소송할거야! 하는데 그 당시 농구코트 좀 다녔던 태섭이 또래들이 그 포카리 형아? 흰 티에 반바지 형? 쇼각세? 3점슛? 나한테도 그랬는데? 하면서 극악무도한 정신적동정탈취범첫사랑형아 기억하는 피해자들 우수수 나옴

권혁이가 나한테 심한 말 하고서는 기억도 못한 죄! 라고 했으나 그 당시 카나가와현 중학농구대회에서 대만이랑 붙었던 선수들이 나한테 못이겨? 그거 나도 당함 하면서 슈퍼스타 무석중 정대만 피해자들 또 와르르 나옴

동오가 순진한 나를 속이고 걱정하게 만들더니 4점슛 넣은 너! 하지만 윈터컵 때 집중견제 당해서 상시 파김치 상태였던 대만이에 당하고 꿈에도 나와 아 ㅅㅂ!!! 하면서 깨던 피해자들 또 줄줄이 생김

이런 식으로 집단소송 각 뜨는데 문제는 뭐다? 이기면 보상을 나눠야한다 이거에요. 태섭 권혁 동오 끊임없이 나오는 피해자들에 니들은 또 뭐야!!!!다 꺼져어어얽!!!!!!!!! 하다가 소송 불발됨

정대만은? 소장 비행기 접어서 동네 꼬마들이랑 놀아주면서 또 유죄짓하고있음


태섭대만 권혁대만 동오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