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무석중 시절 생각보다 더 대단한 거 같던데 그러면 잡지 인터뷰도 남아있고 기사 사진도 있고 나중에 대만이 유명해지면 그걸로 굿즈 나오고 게임 같은 걸로 공식 굿즈에 무석중 시절도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걸 모으는 호열이 진짜 열심히 모음 대만이 이런 인터뷰도 했었다고? 이 잡지 뭐냐? 할 정도로 당사자보다 더 진심임 그리고 컬렉션처럼 책장 같은 거에 보관도 끼깔나게 하는 거 보고 싶다 거기에 묘하게 마음이 꽁깃한 정대만 진짜 너무 보고 싶다
지금의 나로는 싫은가? 역시 첫인상이 별로였으니까.. 지금은 인상이 험악하단 소리도 듣고..하며 자낮한데 입시 끝나고 구마도 끝나서 미간 주름도 펴지고 예전 얼굴임 근데 본인만 모르고 호열이 무석중 시절 굿즈 모으는 이유는 자기가 모르는 순간의 정대만이어서 집착적으로 모으는 거임 정말 갖고 싶던 굿즈 놓쳐서 우울한 마음 정대만 품에 안겨서 위로 받는 기만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