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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22:45
뭐냐면 씻고 팬티만 입고 나온담에 이불로 중요부위 기저귀처럼 가리는거ㅋㅋ 명헌이가 먼저 스타트 끊었는데 아빠 놀아줘용..라면서 벌러덩 누워서 발목잡고 있는거ㅋㅋ 빡빡이라 통하는 놀이인데 낙수 ㄸ씹은표정짓고 동오랑 다른애들도 아 더러워~저 새끼 또 이상한짓한다 함서 처음엔 넘어갈거임.

근데 보다보니 재밌는거 같아서 따라하기 시작함. 아빠 나 좀 봐줘요. 함서 바닥 네발로 기어다니거나 나 ㄸ쌌어요. 우는시늉하거나 배고파용. 손가락 쪽쪽 빠는 디테일까지 보여서 아 미친새끼ㅋㅋ 웃으면서 지들끼리 잘놀거임.

근데 유일하게 그짓(?)을 용납못하는 사람이 하나 있겠지. 우성이었음. 아..진짜 형들 질떨어져. 라면서 질색팔색하겠지. 그래서 정우성 이새끼 좀 놀리려고 형들이 밤중에 몰래 우성방 찾아가서 기저귀 만들려고 하는데 할말을 잃을거임.

우성이 잠버릇이 이불돌돌말고 자는것이었던 것임.. 얼굴만 빼꼼내밀고 새근새근 자는게 ㄹㅇ갓난애기 같아서 다들 어..음..할말 잃는 그런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