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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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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먼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장)(의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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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가도 저기 멀리 대만이 온거 발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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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다닥 뛰어가서 대만이혀어어엉 왜 이제왔어요 우성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눈물 아방방할거 같은 대만이의 영원한 거대애기인게 너무 좋다고ㅋㅋㅋㅋㅋㅋ 대만이 190대 건장한 애기 커여워서 우리애기 형이 안아줄게 번쩍 들어주려다 무게감당 못하고 우당탕탕하고ㅋㅋㅋㅋ

서로보면 언제나 17살,18살로 돌아가는 우댐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