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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안할수가없다고... 형 잃고 고향떠나와서 모두가 농구하지말라하던 우중충 무채색뿐이던 일상에 대만이와 처음 만난 그날만큼은 청량한 푸른하늘이 강조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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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다시만난 대만이는 농구를 잃고 자신의 진짜모습도 잃어버린 상태였고
그걸 보는 태섭이의 세상도 다시 우중충하게 변해버림...
대체 얼마나 큰 의미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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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끝에 다시 돌아온 그 형과 함께하는 농구
경기장 밖에서는 폭우가 쏟아져내리는데도
동시에 태섭이는 푸른하늘아래 즐거워하던 그때 그 형의 모습을 겹쳐봄..... 다시 돌아와준 형의 변함없는 모습을......씨발내힘들다 이노타케가 이렇게까지 태섭대만을 먹여준다고...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