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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04:07
존나 잘 어울림...우성이만 아다였어도 좋고, 둘다 아다였어도 좋고...
우성이는 그 처음느껴보는 형아의 꽉꽉 물어되는 내벽에 정신못차리고 쾅쾅 허리 쳐 올리다가 명헌이 정신 못차려서 우성이 허리 다리로 감아버리면 자지 끝까지 들어가서 결장까지 들어가고 그 상태로 우성이 움찔거리다가 안에 분수 싸라...
뭉근한 액체가 아니라 물같은게 엄청 쏟아져들어오니까 명헌이 배 움켜 쥐면서 딸꾹질하고 우성이는 정신 못차려하면서 아..아윽..혀엉...이러고 있었으면....

그러다가 우성이 자지 빼면 명헌이 축 늘어져서 구멍에서 물 질질 흘렀으면 좋겠다....배앓이 했으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