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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23:23
다른건 몰라도 농구랑 강백호 한해선 예민하게 날선 태웅이 일부러 부부침실 열어놓고 자기한테 박히는 백호 아들이 보게 할거같음 백호가 열감 띤 얼굴로 태웅이 등 붙잡고 사정없이 흔들리면서 흐앙...♡여우야! 아...아...!!♡♡...♡!! 하다가 다리 달달 떨면서 분수 싸고 가버리겠지 그러면 태웅이 힘 빠진 백호 그대로 안아들고 입술 빨아 삼키면서 너 누구꺼야 누구 오메가야? 물어보면 좋겠다 허윽..서태웅...서태웅꺼.. 시키는대로 대답하면서 태웅이 살에 자기 살 맞대 비비고 더 해달라고 앙탈 떠는거 보여주면서 어디 탐낼거면 탐내봐라고 어림도 없다는 표정으로 문 밖에 서있는 아들 노려보겠지


근데 대협이면 그 상황을 역으로 이용할거 같다 느바에서 귀국한 서태웅한테 강백호가 자신의 아들을 낳아서 기르고 있다는걸 알리는것보다 피 안이어진 아들하고 백호를 공유하는쪽을 선택할거같음 거기다 그러면 백호는 아들과 관계를 피하려고 자신에게 도망쳐 안길거니까 결과적으로 자신이 전부 바라는대로 될거니까 이제 선수가 아닌 백호한테 약 먹이고 발정나게 해서 아들 앞에서 옷 벗겨 눕히겠지 이미 젖어서 애액 흐르는 보지 벌려 보여주면서 네 엄마 안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아니? 하고 손가락 넣어버리겠지 그리고 너도 해봐라고 백호 뒤에서 안아 다리 잡고 벌리고 아들 ㅈ이 백호한테 들어가는거 놓치지 않고 봄 서태웅 닮은 얼굴로 백호를 안는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것도 한때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아들한테 안겼다고 멘붕하는 백호 달래주면서 그치 그럼 백호가 다리 벌려야 되는건 누구지? 누구 좆물만 받아야 되지? 하고 다정하게 물어보는 윤센도 보고싶다




태웅백호 대협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