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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00:11
태웅이 많이 자기도 하는데 그냥 아무때나 처박혀 자서
부모님이 밤에 자기 전에 꼭 잔다고 말하고 자라고 교육시켜놨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졸려서 웅얼웅얼 태웅이 자요... 하고 비척비척 걸어들어가는 쿨냥이

이거 근데 집밖에서도 습관 돼가지고
북산즈 합숙때 치수 톡톡 치고 태웅이 자여...Zzzz
어...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 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대가서도 거실에서 떠들고 있는 선배들 틈 비집고 들어가서 명헌이 옷자락 쥐고 태웅이자께여... 이미 자고있는 얼굴로 보고 하는 거

떠들던 훈.현철.성지 : 뭐지...잘꺼니까 닥치란건가
넹 잘자용...

근데 며칠 같이 지내다가 서태웅 ㄹㅇ 아무데서나 처박혀 자는 거 보고 이해 했을 듯
자께여... 안 하고 사라진 날 온 숙소 뒤져서 화장실 세면대 옆 벽에 기대서 구겨져 자고 있는 거 발견하고
명헌이가 잔다고 말을 하고 자야죵!! 혼내킴
제성...

그거 다른 부가 보면 와...농구부는 잠도 보고하고 자야하는갑다 빡세다... 하겠지

태웅이 자요....
요즘잘자쿨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