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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11:38
흐응 아앙 흐억 흣 형 제발.. 우성이 (형 안에) 싸게해주세요 싸고싶어요 흐윽 으응 아앙 울면서 짐승처럼 피스톤질하는 정우성 bgsd
그 밑에 깔린채로 종잇장처럼 흔들리는 180근육질남 개같이 박히느라 눈 초점 나가서 세미아헤가오 얼굴로 저 말 듣는데 아득한 정신 속에서도 이게 뭔 개소리야 짤방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감
뿅발 내가 허락한다고 니가 싸고 안싸고가 어딨나용 지금 어차피 니맘대로 할거잖아용 생각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둔근에 힘 빡 주는데 순간 앙앙거리던 정우성 형 안에 좆뿌리까지 꽂은 채로 흐으으으윽!!!!!! 하고 등 말면서 꽈아아악 경련했으면 좋겠다

형...너무....너무 조아아....하......앙......
...빨리 눕기나해뿅...

진심절정해서 벌어진 입에 발갛게 물든 얼굴로 형 바라보는 우성이랑
얘 좆으로 세번이나 뒤로 가버려서 이 얼굴만 애기인 개씹탑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이명헌 bg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