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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13:29
하고 굳건한 표정으로 드러누운 이명헌 팔다리 한짝씩 잡고 옮기는 이정환 송태섭 윤대협 마성지
김수겸한테 그라믄 김감독 함 가나? 했다가 스팽킹 당하는 남훈
국대 엔트리 주장 서명란에 대신 싸인하는 정대만
당황하는 채치수 변덕규 쟤 원래 저런다고 다독이는 신현철
와하핫 그렇다면 주장은 나다!!!하고 나서는 강백호 뒷덜미 잡고 입 틀어막는 전호장
내심 끼고싶어서 흘깃거리는 서태웅
우리 형 왜 내가 못들게하냐고 칭얼거리는 정우성
여전히 당당하게 대짜로 들려가는 이명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