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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01:24
시대가 시대인지라 ㅅㅅ 관련 정보도 많지 않고 동성의 경우엔 더 없어서 둘이 대딸만 하는데 둘은 진도 다 나갔다 생각함ㅋㅋㅋㅋ 서로 마주 앉아서 대딸한 날엔 우리 아직 고등학생인데 이런것까지 해버렸다고 미쳤다고 생각하는 둘...

시간은 흘러흘러 우성이 미국 가기 전날 밤이 됨. 사랑스러운 애기 보내기 전에 정우성하고 진짜진짜 야한짓 하고 싶었던 이명헌이 작정하고 공부해와서 우성이 침대로 끌고 감. 정우성. 나 믿어뿅. 하고 속옷만 입고 있는 정우성 눕히고는 본인도 우성이 위에 누움. 걍... 빤스바람으로 겹쳐누운 것 뿐인데 둘 다 얼굴 시뻘개져서 어쩔 줄 몰라함. 정우성 이미 팬티 좀 적신 채로 완전 아래 빳빳하게 세우곤 혀혀혀혀엉 이래도 돼요? 내...거에 형거 닿아요... 이건 너무....너무.... ㅇㅈㄹ함 우성이랑 별 다를 바 없이 땀 삐질삐질 흘리는 주제에 연상이라고 내가 우성이 책임질거뿅. 하곤 지꺼랑 우성이꺼 한 손에 잡고 몸 위아래로 움직임. 정우성 기절할 것 같음. 으아아아악 우리 형 비디오라도 찍나봐 발랑까졌어ㅠㅠㅠㅠㅠ 소리 지르면서도 너무 기분 좋아서 얌정히 프롯팅당함. 과한 자극에 둘 다 몇 발이나 빼곤 꼭 끌어안음. 커플 아니랄까봐 우성명헌 둘 다 '이제 진짜 형이랑/우성이랑 결혼해야겠다...' 이 생각 중임ㅋㅋㅋㅋ

나중에 우성이 미국 가서/명헌이 성인 되고 게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삽입ㅅㅅ의 존재를 알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고 뒤집어질듯. 참고로 먼저 알게된 우성이가 명헌이한테 남자들도 삽입ㅅㅅ 가능하다고 안 알려준 건 명헌이한테 그런거 말했다가 이밍힝 충격에 쓰러져서 미국 가더니 변해버렸다고 어떻게 그런 징그럽고 변태같은거 아냐고 할까봐임ㅋㅋㅋㅋㅋ

암튼 둘이 순진한거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