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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15:59
태웅이가 백호 껴안고 얼굴 여기저기 키스하고 목도 깨물고 등도 쓰다듬고 그러겠지 백호가 고개 꺾어주면서 한쪽 눈 찡그리고 개구진 웃음도 짓고 넌 내가 그렇게 좋냐ㅋㅋ 하는데 태웅이 하던거 멈추고 정색하고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거야 이정도면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건데 하면 좋겠다 백호 그 기세에 밀려서 자기도 모르게 미,미안... 할듯 태웅이가 알면 차로 가자 빨리 하고 싶어 이래도 얼결에 어..응..응.. 대답하고 자세 불편한데도 차에서 벌려주는 강백호 보고싶다 물론 집에 가서 2차 3차전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