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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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00:00
사실 잘 모르지만 재활이 필요할 정도의 큰 수술이었으면 수술자국도 꽤 크지 않을까??
운동 안할 땐 보호대 안해도 될 정도라 북산 애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다가 길거리 코트에서 원온원하자 2:2하자 할 때면 애들 자리 잡을 때 혼자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무릎보호대 차고 한 판 하는데, 다 끝나고 무릎보호대까지 너무 땀에 쩔어서 슬쩍 벗는데 보호대때문에 살 살짝 눌린 자국+ 시뻘개진 수술 흉터 자국 있을거 생각하면 개꼴려 진짜 미쳤음
애들은 무릎 시뻘개갖고 저거 진짜 괜찮은건가...? 싶지만 무릎보호대 빼고도 무릎 조금 테스트 해보다가 멀쩡히 걷는거 보면 또 괜찮은갑다 싶은데 또 무릎 한 쪽만 시뻘건거 보면 뭔가 기분 이상할듯
보통 땐 수술 자국 보이는 거 별로 신경 안쓰다가 운동할 때쯤 되면 무릎 보호대 차면서 수술자국 가리는거도 좋고 보통때도 무릎보호대 하고 다녀서 잘 모르는데 가끔 무릎보호대 빼면 수술자국 눈에 보이는 것도 꼴린다
어떻게 이런게 다 꼴릴 수 있어 정대만
운동 안할 땐 보호대 안해도 될 정도라 북산 애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다가 길거리 코트에서 원온원하자 2:2하자 할 때면 애들 자리 잡을 때 혼자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무릎보호대 차고 한 판 하는데, 다 끝나고 무릎보호대까지 너무 땀에 쩔어서 슬쩍 벗는데 보호대때문에 살 살짝 눌린 자국+ 시뻘개진 수술 흉터 자국 있을거 생각하면 개꼴려 진짜 미쳤음
애들은 무릎 시뻘개갖고 저거 진짜 괜찮은건가...? 싶지만 무릎보호대 빼고도 무릎 조금 테스트 해보다가 멀쩡히 걷는거 보면 또 괜찮은갑다 싶은데 또 무릎 한 쪽만 시뻘건거 보면 뭔가 기분 이상할듯
보통 땐 수술 자국 보이는 거 별로 신경 안쓰다가 운동할 때쯤 되면 무릎 보호대 차면서 수술자국 가리는거도 좋고 보통때도 무릎보호대 하고 다녀서 잘 모르는데 가끔 무릎보호대 빼면 수술자국 눈에 보이는 것도 꼴린다
어떻게 이런게 다 꼴릴 수 있어 정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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