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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1:17
아파트 환영씬 다음에 모래사장에서 벌떡 일어나가지고
쒹씍!!!!!거리는데 옆에서 주술사??암튼 주리 포지션 여자가
숨쉬세요 전하 하면서 손 잡아줄려고 하거든
나는 ㅋㅋㅋ 킬몽거가 ㅋㅋㅋ 거칠게 쳐낼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숨 헐떡이면서 경계하는 중이면서도
그 분이 건네는 손을 살며시 잡는 거 보면서 웃챙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또 웃기다가도 약간 짠하더라
살면서 아묻따 본인 편 들어주고 먼저 따뜻하게 손잡아준 사람 있었을까 싶어서
2018.02.25 01:27
ㅇㅇ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의외로 혐성 발사 안 할 때 종종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25f]
2018.02.25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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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손잡았냐ㅠㅜㅜㅡㅜㅜ나붕 눈이빠졌나 왜못봄 웃챙이다가 어쩐지 짠하다ㅠㅜㅜㅜ2차ㄸ거 꼭본다 코맙1
[Code: 71dd]
2018.02.25 0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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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나붕도 2차에서 처음 봄ㅋㅋㅋㅋㅋㅋ 존나 예민해져서 다 뿌리칠 것 같이 쒸익거리면서 손 얌전히 잡고 있음ㅠㅠㅠㅠㅠㅠ
[Code: 359d]
2018.02.25 01: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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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라 존나커엽다가 막줄에서 찌통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70aa]
2018.02.25 0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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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 대신 따뜻한 내 좆잡아라 ㅠㅠㅠ ㅠㅠㅠ
[Code: 70aa]
2018.02.25 02: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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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거 보러 또 가야겠다
[Code: 26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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