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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3 03:35
메뉴 질문이 아니고 ㄹㅇ 진지하다..
제모하느라 내 짬을 볼 일이 많앗는데 한쪽만 좀 늘어지고 테두리?가 밝은 회색빛이엇음
근데 제모 기계가 고장나서 2달 정도 짬을 볼 일이 없었음
오늘 기계 사와서 제모 후에 샤워하고 물기 닦는데 늘어진 쪽 소음순에만 진짜 개작은 테이프똥 같은 게 붙어있는거임
개놀라서 살짝 떼봤는데 뭔가 껍질 같은게 벗겨짐.. 필오프팩 마냥
아프지도 않아서 빨리 다 떼내고 거울 가져와서 보는데
뭔가 회색빛 돌던 게 없어진 느낌..? 표현이 웃긴데 좀 뽀얘짐 ㅅㅂㅋㅋㅋ
약간 여드름 색소침착 자국 있었는데 다 나아서 껍질 벗겨지고 다시 내 살색 나온 느낌
아니 이럴수가 있나..? 진짜 오백살먹고 이게 무슨 경험이지
원래 짬도 탈피를 하나…? 뫼부인과 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이게 무슨일이냐
제모하느라 내 짬을 볼 일이 많앗는데 한쪽만 좀 늘어지고 테두리?가 밝은 회색빛이엇음
근데 제모 기계가 고장나서 2달 정도 짬을 볼 일이 없었음
오늘 기계 사와서 제모 후에 샤워하고 물기 닦는데 늘어진 쪽 소음순에만 진짜 개작은 테이프똥 같은 게 붙어있는거임
개놀라서 살짝 떼봤는데 뭔가 껍질 같은게 벗겨짐.. 필오프팩 마냥
아프지도 않아서 빨리 다 떼내고 거울 가져와서 보는데
뭔가 회색빛 돌던 게 없어진 느낌..? 표현이 웃긴데 좀 뽀얘짐 ㅅㅂㅋㅋㅋ
약간 여드름 색소침착 자국 있었는데 다 나아서 껍질 벗겨지고 다시 내 살색 나온 느낌
아니 이럴수가 있나..? 진짜 오백살먹고 이게 무슨 경험이지
원래 짬도 탈피를 하나…? 뫼부인과 가서 물어보기도 그렇고 이게 무슨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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