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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16:46
학대 받으며 자라서 애정 받는것도 모를텐데 이쁘다 이쁘다 달래주고 톱구가 하는거 다 도와주면서 신뢰도 쌓고싶다 점점 톱구가 의존하기 시작하면서 일부러 옆에 붙어있고 머리 기대는등 톱구 본인은 애교인지 모르는 행동들이 늘어났으면ㅠㅠㅠㅠ
톱구 귀여워..... 다리 절뚝이면서 걸어다니던데 끝나면 고생했다고 다리 주물러주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2017.09.26 16: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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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응흐응ㅠㅠ 힐빌리라는 이름버리고 이쁘고 정상적인 이름지어주고싶어ㅠㅠㅠ 우리톱구 커여워ㅠㅠㅠ
[Code: 086c]
2017.09.26 17:36
ㅇㅇ
ㅠㅠㅠㅠㅠㅠㅠ톱구 부둥부둥한닷ㅠㅠㅠㅠㅠㅠ배콰된닷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173]
2017.09.26 17:45
ㅇㅇ
ㅠㅠㅠㅠㅠㅠ과거 젤 찌통임 혼자 인간일때 이름도 없다는게 너무 부쨩해..ㅠㅠㅠㅠㅠ
[Code: ffa0]
2017.09.26 21: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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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응ㅇ 상상가서 일순간 헤븐갔다왔구ㅜㅠㅠㅜㅜ나붕도 톱구가 최애라 톱구 볼때마다 그런 생각한다 ㅜㅠㅜㅠㅜ불쌍하고 커여워서 내가 돌봐줄거야 쉬익쉬익하는 늒김ㅠㅜㅜ
[Code: 9c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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