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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03:02
캐릭마다 본인을 지우고 이입하는 자연스런형이 있고
캐릭에 본인을 입혀서 본인식으로 소화하고 이게 나다하는 카리스마형이 있다는데.. 전자가 로버트 드니로, 후자는 알파치노로 대표된다고

콜린은 나콜팝 생각에 전자에 가까운 느낌? 위에서 예시든 연기들이 둘다 매소드 연기는 아니고 콜린도 그건아닌거 같은데, 드니로옹도 다작하는분으로 유명하고 콜린도 소수인인점 닮은거 같음ㅋ 연기 스타일도 캐릭이 먼저지 본인이 먼저라는 느낌이 없고 콜린보다 캐릭 자체가 먼저 보이는듯.

목소리 다양하게 고음 저음 넘나드는거, 억양 아이리쉬 쌀국억양 잉국억양, 기타 외국어 넘나드는거. 체중 왔다갔다 고무줄 몸이라서 외적으로 다른 사람으로 보이는거. 이런 콜린 연기만의 특징 같은게 되게 좋음.

감정 절제하는 연기도 좋은데 랍스터에서 보여준 연기같은거. 매당사같은 터뜨리는 연기도 좋고.
드라마 장르 영화찍으면 찰떡 일거 같은데 의외로 필모에 없어서 아쉬움. 덤보가 드라마 장르니까 세미뱅같은 연기 보여줄거 같아서 기대된다 작품 잘빠졌으면 팀단추 힘조ㅠㅠ
2017.09.14 (03:17:1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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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진짜 다양한 캐릭 연기해줘서 좋은 배우중 한명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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