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전에 다녔었고, 창조주는 지금도 감. 근데 선생님이 이제 나이가 너무 많고 ㅅㅌ한 이유가 있어서 좀 불신이 생겼음. 가면 항상 비슷한 처방함. 그렇다고 안낫는건 아님
그렇지만 이전에 내 병력에대해 알고있어서 상담하기에 수월하고 친절하고 ㅅㅌ한 이유로 불신이 있지만 경력을 무시할 순 없다고 생각됨

2. 1병원에 불신감생겼을때 딱한번 갔고 그때 약처방도 잘 받고 그냥저냥 치료는 잘받았음. 근데 의사가 너무 딱딱하고 진료받을때 뭐 잘못해서 교무실불려간 고급식이 된 기분이었음
그렇지만 1에비해 비교적 젊고 지금 내 병에대해 오히려 더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됨

둘중에 다른 선택지는 없어ㅠ 이 동네에 병원중에 저 둘이 제일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