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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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20:19
그동안 못했고 하고싶었고 전쟁과 전투로 인해 상처입혀서 미안했어서 오라이온(옵대장) 돌보기하려고 하고 자기가 도와줄수있는 거리내에 없음 싫어할거같은데 막상 옵대장은 그 사이에 다른 오토봇들이 도와줘서 그거에 익숙해지기도 했고 자립심도 자랐고 프라임이라는 직책도 있어서 갈라지기전보다 많이 변해서 메가카가 도와주려고해도 이미 다 해놓았고 내가 다 할수있고 주변이 더 잘알아서 그렇게 노력안해도 된다고 그리고 도와주는건 고맙다고해서 버튼 눌려져서 그때부터 메가카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옵대장 밀착해서 도움 필요하면 자기가 하려하니 옵대장이 그걸 보고 심각해져서는 진지하게 디 오라이온 시절은 오래전이고 너도 너만의 삶을 찾아봐야하지않을까라고 말하자마자 눈물터진 메가카보고 놀라서 아니 나도 너가 돌아온건 기쁘다고 그리고 너는 어떻게 살것인지 궁금해서 그런거였다고 앞으로 도움 필요하면 요청할테니 그렇게 조급해하지말라고 자기 방식대로 달래줬음 좋겠다
메가옵티 디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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