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60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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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8:20
인풋을 하도 때려넣어서 이게 세련됐다 구리다 판단하고 고칠 점 찾아내는 정도까진 온 것 같은데 스스로 뭘 만들어내지는 못하는 듯 이제 그걸 해야하는 단계겠지? 혹시 조언 줄 수 있음? 처음부터 완벽하려하지말라는 알고있음
2024.11.23 18: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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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건 또 다른 얘기지 않나...ㅇㅇ 일단 해보는게 좋을듯 미감은 사실 추구미에 가까운 사람 그대로 따라가보는게 젤 쉬운거같아
[Code: b8f1]
2024.11.23 18:21
ㅇㅇ
모바일
따라하기 ㅊㅊ
[Code: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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