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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2:13
약간 요즘 개같이 노력해도 뜻대로 되는일없어서 걍 결국 이럴 운명이었나보다 이렇게 될 일이었나보다 라고 합리화함
2024.11.23 12: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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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dd06]
2024.11.23 1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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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1ca6]
2024.11.23 1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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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Code: 0734]
2024.11.23 12: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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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Code: 9562]
2024.11.23 12: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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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막 신께서 정해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운명! 이런 느낌은 아니고... 운명보단 팔자에 가까운듯 사람이든 일이든 연이 닿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말겠거니
[Code: 576f]
2024.11.23 1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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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오히려 일케 생각하면 나쁜 일 당해도 마음이 좀 편함
노력하는 건 또 별개니깓
[Code: ca41]
2024.11.23 1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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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초년 이후의 흐름은 또 인간의 선택이 쌓여서 만들어나가는 거라고 생각함
[Code: 7f63]
2024.11.23 1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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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어느정도는 먼가 정해진게 있지 않나 싶기도...
[Code: f18b]
2024.11.23 1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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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느정도는 믿음
[Code: b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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