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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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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면서 왜 주변인들한테 퍼주고싶지? 구실 만들어서 선물 살 생각하면 신남ㅋㅋ 기분 좋아하는거 보고싶은데 부담일까봐 참는중.. 난 안줘도 되는데 습습
2024.11.23 1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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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돜ㅋㅋㅋㅋㅋ받지도 못하면서 퍼주는거 하고싶은 사람들이 있더라 그성별 제외ㅎ
[Code: cabd]
2024.11.23 1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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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나야 네 친구
[Code: c7a2]
2024.11.23 1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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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고 싶냐 선물 리스트나 공유해주라... 습습ㅠ
[Code: c7a2]
2024.11.23 1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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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향을 좋아해서 바디용품(클렌저나 로션, 스크럽) 샤워하면서 행복하라고 주고싶고 타닥타닥 타는 우드 캔들이랑 어드벤트 캘린더 이런거.. 연말이잖아 🥹 근데 호불호도 갈리고 선물자체가 부담인 사람도 있을것 같아서 걍 구경만함 ㅋㅋ큐ㅠㅠ 포장지도 골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Code: 4a69]
2024.11.23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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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ㅋㅋㅋㅋ
[Code: e0ea]
2024.11.23 1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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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담없이 한번에 받을수있어
[Code: 0b75]
2024.11.23 10:12
ㅇㅇ
근데 나도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어떤 커뮤에서 이게 자존감이 낮으면 이럴수있다 해서 약간 아 그런가? 싶기도했음 ..
[Code: af7b]
2024.11.23 1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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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내 자존감에 대한 생각을 안해섴ㅋㅋ 그냥 우리나라에 명절만 있지 선물할 구실은 크게 없어서 그런가 생각했음 ㅋㅋㅋ 생일은 각각 다르고
[Code: 4a69]
2024.11.23 10: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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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그런가 선물하고 싶긴하더라 ㅋㅋㅋ
[Code: cbfc]
2024.11.23 1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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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Code: 1739]
2024.11.23 1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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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산타붕
[Code: 9867]
2024.11.23 1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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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파산에 가까워진 다음 그 버릇 고침 ㅋㅋ
[Code: 9559]
2024.11.23 1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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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은 안돼.. x
[Code: 4a69]
2024.11.23 10: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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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족만 챙기는데 신기하다
[Code: 7c2f]
2024.11.23 1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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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주면 기분 좋긴한데 저축 시작하고나서부터는 뭔가 아까워서 덜 하게 됐어
[Code: 0411]
2024.11.23 1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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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ㅋㅋㅋㅋ 근데 재밌음
[Code: 35f0]
2024.11.23 1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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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158c]
2024.11.23 1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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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나야 사랑해
[Code: 69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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