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1759649
view 750
2024.11.19 05:06
이거 ts물이였냐고 당연히 여주 흑화 버전 나올 줄 알았는데
남배우로 바뀜; 너무 벙찜
차라리 남장하고 눈 가리고 아웅 하여간 남자임 하면 모르겠는데 띠용 그 자체
저 정도로 변하면 나면 선기라고 못부르고 선기로 대우 못할
거 같은데 주변인들 꿋꿋이 선기 취급함
오직 나만 내외함
등사랑 용 친구도 뜻밖의 bl물 찍고 있고 배틀호모임 진짜로
호모렌즈가 아니고; 헌신공 까칠수라고 용은 찐사임
오공도 솔직히 또라이 집착광공 나쁜놈이지만 너만은 사랑했다고 함
솔직히 유리 헤테로 서사 중에 여기가 제일 매운맛이라 진언?보다 재밌음
여캐는 진짜로 남캐를 혐오하고 죽이고 싶어하는데 남캐는
첫눈에 반한 짝사랑 ㅁㅊ것
마지막에 깨달음 얻고 같이 죽자>스스로 놓아주고 혼자 죽음
이것도 맛있는데 퇴장이 애매해서 아쉽
예상치 못한 장르가 한 번에 비벼져서 나오는 신기한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