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3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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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03:34
사람이 걸어들어갈 수 있는 오븐인가봄
근데 죽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던 때 뉴스를 보고 와 이건 무슨 CSI에 나올 호러네..하고 말았는데
신원이 밝혀졌는데 너무 안타깝다
카레국에서 엄마랑 이민온 19살짜리 여잔데 엄마랑 둘이 월마트에서 일했대
그러다 사망일에 엄마가 딸이 없어져갖고 계속 찾았는데
오븐에서 발견한 사람도 엄마라나봄
아빠랑 남혈육은 카레국에 있는데 지금 단풍국으로 오는 게 여의치 않아서 고생인거 같고
저 오븐은 안전장치같은 게 없었던 걸까
있어도 쓸 수 있는 상황이 안됐거나 몰랐던 걸까
근데 죽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던 때 뉴스를 보고 와 이건 무슨 CSI에 나올 호러네..하고 말았는데
신원이 밝혀졌는데 너무 안타깝다
카레국에서 엄마랑 이민온 19살짜리 여잔데 엄마랑 둘이 월마트에서 일했대
그러다 사망일에 엄마가 딸이 없어져갖고 계속 찾았는데
오븐에서 발견한 사람도 엄마라나봄
아빠랑 남혈육은 카레국에 있는데 지금 단풍국으로 오는 게 여의치 않아서 고생인거 같고
저 오븐은 안전장치같은 게 없었던 걸까
있어도 쓸 수 있는 상황이 안됐거나 몰랐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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