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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01:05
페리가 찾아내기 전까지 바비를 돌봐준 사람 요한이나 아이작처럼 거의 아들뻘로 어린 연하였음 좋겠다 혈기 넘치고 무서운게 없고 사랑때문에 뭐든 할 수 있는 그런 나이때의 어린 애들 그럼 페리가 강제로 데려갈려고 해도 비등하게 맞서 싸울 수 있지 않을까


요한이면 바비가 자리잡은 오래된 집 아파트에 요한이도 살고 있었는데 첫눈에 반해서 도와준다고 들락날락 거리다가 바비네 집에 눌러앉았으면 좋겠다 요한이도 가난해서 돈도 없는데 바비보고 잘 먹어야 한다면서 알바 뛰어서 비싼 과일 이런거 사올거 같음 바비가 자꾸 밀어내도 요한이는 늘 다시 바비 곁으로 돌아올듯 요한이 노력 덕분에 바비도 마음 열어서 키스도 하고 욕구 쌓인것도 풀어주는데 페리가 바비 찾아내서 난리날듯 둘이 같이 사는게 너무 잘 보여서 페리가 바비 만삭인것도 신경 안쓰고 끌고 가려고 하니까 요한이가 바로 끼어들어서 몸싸움 할듯


아이작이면.. 부모님이 브랫네잇이어야함 아이작 바쁜 부모님때문에 뭔가 애정결핍 이런거 있을거 같은데 그래서 더 뻔뻔하게 바비한테 다가갈거 같음 거기에 바비가 아이작 첫사랑이었을거 같음 바비는 자기를 향한 아이작을 마음을 알아차리고 안된다고 밀어내는데도 아이작은 계속 다가와서 바비가 자리잡은 곳 이웃들은 아이작을 어린 남편으로 알아야함 하는 행동이 너무 부부가 할법한 행동이어서 아이작이면 바비가 절대 마음 못열거 같음 아무래도 조카니까 죄책감 때문에 외면하는데도 아이작이 바비 얼굴 잡고 부드럽게 키스할 각임 이쪽은 요한이랑은 다르게 페리가 쳐들어올 각이 보이니까 아이작이 브랫네잇도 있는 집으로 바비 피신 시킬거 같음 브랫이랑 네잇은 뭐.. 당연히 뒤집어지고 아이작이 바비가 자기 애 임신 했다고 거짓말 할거 같음 페리가 쫒아오긴 했는데 바비 얼굴도 못보고 집 앞에서 아이작이랑 싸울거 같음


슼탘 페리바비 요한바비 아이작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