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198835
view 1312
2024.10.24 22:58
IMG_7591.png

엑스레이가 네장이나 주르륵 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장신배꾸인 덕에 짤 끄트머리에 간신히 나온 코너의 하얀 발목이랑 존나 쪼그만 빨간 귀만 물고 빠는게 아주 랫잇삐다웠다
물론 나도 그랬음 시발...ㅋㅋㅋㅋㅋㅋ

근데 중령님도 그럴거같잖아...
하도 울어서 눈 퉁퉁부어가지고 “네..? 수술실에 의사가 있었어요..? 우리 여보말고..?” 이 염병할것같음



슼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