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몸에서 나가라고씨발!!!!
처음엔 분명히 분리돼서 보였는데 구분이안됨
세즈 진짜 잡아먹은거아니냐ㅜ 도람부새끼 입술내면서 말하는 습관 말투/발음 너무 똑같음 제스처까지 ㅅㅂ............




제레미스트롱의 로이콘?... 존나 welcome back kendall roy임
피빨아먹는 흡혈귀처럼 사람들 이용해먹는다고 묘사되듯이 너무나 석세션의 로건로이가 좋아했을 승부사가 된 켄달로이가 곧 로이콘임... 그리고 제레미스트롱 진짜 성대 갈아끼웠냐 목소리부터가 다르더라

두 배우 연기가 진짜 멱살잡고 가는 영화라 볼만했음
잘만들었지만 쌀국대선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도람뿌 존나 위험한 사람이다라는 모두가 알고있는(아닐수도ㅅㅂ) 명제를 반복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였음
잘만들었으나 어떤 지향점이 없어서 아쉬운.. 물론 그 자체가 영화의 목적이었으면 성공한거겠지만


도람뿌가 지 영화 만든다고 처음에 좋아했던거 존나 웃김 그냥ㅋㅋㅋㅋㅋㅋ

ㅇㅅㅍ
지방제거수술이랑 두피축소해서 탈모 안보이도록하는 수술까지 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임 오히려 더러운 정치 플레이보다 이런거 보여주는게 더 하찮고 사람이 질려보였음 어휴시발< 이 소리가 절로나옴


아쉽긴했어도 이래저래 시간 순삭이었고 재밌었다 뭔가 올나영화재질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