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916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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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4 17:28
엄마가 의상실 간다더니 안온다고 그래서 따뜻한 고기파이 먹여서 돌려보냈거든
근데 다음에 또 와서 엄마 찾았냐고하니까 못 찾았다고 그런데 이해한다고 먹일입 하나 더 줄여야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러더라
그러더니 아줌마는 아이있으세요? 그래서 아니 없다고 나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할거야 그랬는데 아이가 필요하지않으세요? 아이가 갖고싶지 않으세요? 하고 존나 집요하게 물어보드라
그래서 속으로 뭐야 지가 임신시켜주겠다는 건가..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입양해달라고 돌려말한거였던듯 ㅋㅋㅋㅅㅂ
괜히 미안해지네... 윗층 남편 의상실에 찾아온 손님 중 하나였던것 같은데 그날 죽인 시체는 바로 도축해서 고기만들어가지고 누가누군지도 몰겠음 첨하는 겜이라 어떤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역키잡도 나왔으면 좋겠다 어찌저찌 양자로 들였는데 비밀을 알아버리는 그런거 ㅂㄱㅅㄷ
근데 다음에 또 와서 엄마 찾았냐고하니까 못 찾았다고 그런데 이해한다고 먹일입 하나 더 줄여야해서 그런것 같다고 그러더라
그러더니 아줌마는 아이있으세요? 그래서 아니 없다고 나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할거야 그랬는데 아이가 필요하지않으세요? 아이가 갖고싶지 않으세요? 하고 존나 집요하게 물어보드라
그래서 속으로 뭐야 지가 임신시켜주겠다는 건가..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자기 입양해달라고 돌려말한거였던듯 ㅋㅋㅋㅅㅂ
괜히 미안해지네... 윗층 남편 의상실에 찾아온 손님 중 하나였던것 같은데 그날 죽인 시체는 바로 도축해서 고기만들어가지고 누가누군지도 몰겠음 첨하는 겜이라 어떤 스토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역키잡도 나왔으면 좋겠다 어찌저찌 양자로 들였는데 비밀을 알아버리는 그런거 ㅂㄱ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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