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뭐라그래 인간의 사랑을 배운 로봇 같댔나 한 번도 놀란 작품 본격적으로 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아 이거 참 감정선이 없는 건 아닌데 엥... 왜 이래? 이런다고? 이게 다라고?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
2024.09.29 15: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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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놀란작은 뭔가 낭만이 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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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5: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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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말이 딱이다 낭만이나 여운에 젖을새도 없이 브루스웨인이 저벅저벅 다음 장면을 향해 걸어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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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5: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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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랑타령하는 인터스텔라에서 그게 폭발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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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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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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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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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말한 그 사랑을 배운 로봇같다는 그 감상평 나온게 인터스텔라임ㅋㅋㅋㅋ
[Code: 9927]
2024.09.29 15: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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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ㄱㅆ 아님ㅋㅋㅋㅋㅋㅋ놀란 거 많이 봤는데 인터스텔라는 안 봐서 물어 본 거
[Code: a00b]
2024.09.29 16: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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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싀 맞네 ㅈㅅㅈㅅㅋㅋㅋ
[Code: 67a4]
2024.09.29 15: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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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인터스텔라 초중반만 대충 봤는데도 좀 뭐야 싶었던 장면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닼나 보니까 그 어색함의 근원을 알 것 같음 ㅋㅋㅋ 여운에 젖지를 않고 그냥 장면을 바꿔버림 사랑 타령 안 하는데도 이러는데 인터스텔라는 대체ㅋㅋㅋㅋㅋㅋ
[Code: d2b3]
2024.09.29 15: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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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이랑 테넷 감정선은 희한하게 좋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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