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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7 00:07
월레스와 그로밋ㅋㅋㅋㅋ 할인 전혀 안돼서 만오천원인가?? 개비쌌단말임 좀 떨떠름하게 극장갔는데 존잼으로 봄ㅋㅋ진짜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영화 너무 오랜만이었고 챕터 끝날때마다 아쉬웠을 정도로 좋았음ㅠㅠㅠㅠㅠㅠ 특히 전자바지편 긴장감 미쳐서 엄청 집중햐서 봤음 음향도 되게 잘 쓴듯?? 티켓값때문에 n차 엄두는 못낸 게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