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07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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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8:45
제목은 삶의 낙이 없으니 그저 돈만쓰고 매일을 기계처럼 보냈는데
뭐라도 붙잡고 파게되니까 기다림과 설렘으로 그전보다 활기차짐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