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06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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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02:32
2차대전 배경이었던 거 같고 소년병들 포로로 잡혀서 바닷가 작은 막사에서 지뢰제거 하는 내용이었던 거 같음 잘생긴 애들이 많이 나왔음

제일 기억나는 장면이 쌍둥이? 형제인지 하나가 죽었는데 남은 애가 자기 혐오하던 주민 딸 구해주고 지뢰 밟고 자살하는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