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여러번 봐도 안 질리는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니니가 너무 아름답고 강렬해서 결말을 몇번이고 기억함에도 망각하며 보게 됨. Ost도 다 좋아서 가끔 전곡 돌려서 듣곤 함.
이상하게 여러번 봐도 안 질리는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니니가 너무 아름답고 강렬해서 결말을 몇번이고 기억함에도 망각하며 보게 됨. Ost도 다 좋아서 가끔 전곡 돌려서 듣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