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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01:59
케시 목소리 좋고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뭔가 토파랑 케시 둘이 있을 때 일상을 엿본 느낌?
토파 너무 커엽고 토파가 뭐 하자고 하면
에이트 영향 받아서 저런다고 생각하는 케시도 웃김ㅋㅋ
케시 생일 편지도 그렇고 생일 일정도 그렇고
케시의 바운더리 안에 존재하는 건 꼬맹이들뿐이구나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