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야나... 나야나...
할인 오지게 해서 만원대일때 안사고 어차피 지금 하는 겜도 다 못함ㅎㅎ 하면서 스킵해놓고서 어느날 갑자기 계시내려가지고 증기켜서 7만원 정가주고 솚겜사는 바보등신이 나야나 나야나

진심 그동안 할인할 때는 어려워서 못할거라고 쳐다보지도 않다가 오늘 갑자기 계시 내린것마냥 머릿속에서

...세키로...!

이지랄나가지고 홀린듯이 세키로 정가구매하고 다운받는중 아 진짜 뇌새끼 뭐에 돌았냐고
일단 그 돈 주고도 안 아까운 겜이고 어쨌든 샀으니까 재밌게 하긴 하겠는데 진짜 이거 고쳐야지 안되겠음 맨날 이러고 살어 지난번에 사펑도 그렇고 용년도 그렇고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