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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03:01
12살에 168cm... 하... 진심 농구하라고 태어난 키인데...
신체적인 조건 빼고도 이미 뛰어난 농구선수라고 유명하고 소문이 자자할 정도면 거기에 비단 키 말고도 신체적인 성장과 꾸준한 훈련으로 기술까지 더해졌으면 얼마나 쩔었을까... 진짜 전국 원탑 찍고 스카웃 제의 많이 오는데 대학 안 가고 미국 유학 갔을 수도 있고 태섭이랑 같이 농구 유학 갔다면 어땠을까 둘이 다른팀에서 형제의 난처럼 빡세게 경기하는 것도 보고싶은데... 절대적 에이스가 된 준섭이의 압도적인 기량이나 포스도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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