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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970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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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20:50
(카페 앞에서 카페 흉내중)
처음에는 오오... 고독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고집스러운 모르모트 사육사... 정해진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비극의 주인공...!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이잉 카훼 이걸 마셔봐잉 아님 이거 해줘잉 니 친구 이야기 해줘어잉 잉잉잉
(카페 : 개무시)
히이익 그렇게 차가운 눈빛 하지마 우린 칭구칭긔잖아 안절부절
우리 같이 폿케킁을 보러 가자 히이잉
우애애앵 폿케킁~!!!
뭔가 좀 이런 이미지가 되어버린 느낌ㅋㅋㅋㅋ
원래 응석꾸러기인건 알았는데 나름 애교도 많고 귀여웤ㅋㅋㅋㅋ
https://hygall.com/597032203
[Code: 72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