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69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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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15:30
제이크.. 너 7시까지 온다고 했잖아
그런데 벌써 7시반이야
지금까지 부재중전화 몇통을 남겼는데
집에서 걱정하는 사람 생각도 해주면 안돼?
넌 진짜 내 마음 하나도 몰라
그래서 햄버거 사가 말아?
...
빨리 사와
행맨 내가 진짜 햄버거때문에 봐주는거 아니다 응?
사랑하니까 용서해주는거야 사랑하니까 알겠지?
응 고마워 나도 사랑해 베이비
앗 베이비 화풀어주기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다!
행맨밥 파월풀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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