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토리 다 봤는데 이런 여자랑 홍빈st느와르미연시를 놓친것에 땅을 치고 후회할 것 이번 이벤은 진짜 녹화본으로 보면 감성이 1도 안 살 것 같음 엔딩 진짜 완벽하고 스토리 진심🫠🫠🫠🫠🫠🫠🫠🫠🫠

인스턴트, 유통기한 지난 음식만 먹고 집 청소 1도 안하고 설거지 및 집안일에 관심 1도 없는 킬러한테 납치되어서 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면서 음지에서만 살던 사람에게 어느날 갑자기 다가온 햇살 품은 따듯한 인간이 되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무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