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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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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범한 붙는 씬 많아서 존좋ㅋㅋ

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 엄청난데 경제는 범한이에게서 엽경미랑 비슷한 부분 발견할때마다 묘하게 유해지는 느낌.. 그리고 범한이 은근 할말은 다하면서 순종적인 연기하는데 그게 대꼴인거에요..

엽경미 초상화 보러 갔을때도 그녀보다 예쁘진 않지만 심성은 꽤 닮았다고 하는데ㅋㅋ 아니 왜 아들한테 엄마보다 안예쁘다는 말을 하는거에요ㅠㅠㅠㅠ 하.. 지옥의 맛 존맛ㅌㅌㅌ💦💦💦💦

처음 만났을때 모습 그림으로 그려서 꽁꽁 숨겨놓고 엽경미가 심은 국화도 현공사로 옮겨 심어서 구경하는거보면 진짜 집착 미친거 같은데 그녀를 생각나게 만드는 아들이 있다..? 걔한테 무한한 총애 내려주는건 당연한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