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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23:08
맑고 깨끗하고 건전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그런거 보면 뭔가 북받쳐오름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뭔가 세상에 그래도 좋은게 남아있고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기위해 고심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같은??? 먼소린지 모르겠네

(애기혈육같은거 없음 새끼 안쳣음 혐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