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애니
-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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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4:45
그저 알고지내는 마담들이랑 가끔가다 무감정하게 한발 빼는 성생활만 했으니 생각도 닫힌 ㄹㅇ 그냥 아저씨여가지고 본인이 뒤 뚫릴거란 상상은 ㄹㅇ 자면서도 해본적 없는게 좋다
부모 잃고 혼자된 중학생 남자애 가여워서 몇년 후원해줬더니 키 이만큼 커와서는 자기랑 자자고 하길래 너 어린애가 벌써부터 뒤쓰는 맛 알고 그러면 안된다 타일렀더니 애가 그 잘생긴 얼굴로 눈 깜빡깜빡 하면서 대꾸함
아저씨 제 생각엔 우리 키 차이면... 저보다 아저씨가 엎드리는게 맞지 않아요?
이명헌 ㄹㅇ 당황해가지고 뭐라 대답도 못하고 애한테 입술 내줬으면 좋겠다
우성명헌
부모 잃고 혼자된 중학생 남자애 가여워서 몇년 후원해줬더니 키 이만큼 커와서는 자기랑 자자고 하길래 너 어린애가 벌써부터 뒤쓰는 맛 알고 그러면 안된다 타일렀더니 애가 그 잘생긴 얼굴로 눈 깜빡깜빡 하면서 대꾸함
아저씨 제 생각엔 우리 키 차이면... 저보다 아저씨가 엎드리는게 맞지 않아요?
이명헌 ㄹㅇ 당황해가지고 뭐라 대답도 못하고 애한테 입술 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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