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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15:24
댐이 혼자 안절부절해서 다 들어주고 넘어가는거 넘 죠아...
대마니 한테 막 혼나거나 헤어지잔 소리 들어도 암 반응없이 눈만 도록도록 굴리고 입술만 옴싹옴싹 거리면 대만이가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서 엉아가 잘못해쒀 미안해.,.하며 머리 끌어내려서 안아주는거 넘 좋아...

물론 탱이도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거 같은데 살면서 이런 기분 첨이라 어케 반응해야하는지 모르는거....

모르는게 넘 많은 갓기와 연하한테는 마냥 맘이 너무 약한 엉아 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