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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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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가 아무리 부드럽게 해도 결국 태섭이 기절할거같아
백호가 올라타면 박혀있는 패왕좆에 아래는 꽉차서 버겁지 위에서 눌러오는 90kg대 무게에 발가락 오므라들고 숨쉬기도 힘들듯

위아래로 꾹 눌러와서 헉헉 거리다가 결국 정신잃는데 백호 못멈출거같아..태섭이 의식없어도 일단 계속 박을거같다 ㅅㅅ할때는 인정사정없는 백호 태섭이 정신차리고 눈뜨면 침대 아래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 강백호있음

내가 너무 무거워서 그래? ㅠ 그럼 태섭이가 내 위로 올라와! 해서 선녀강림하는데 진짜 자기 팔뚝만한거 직접 넣고 꾹 삼켜가려니 또 그것도 너무 힘듦 앞으로 고꾸라질거같아서 강백호 아랫배 꾹 눌러 짚어서 지탱하는데 백호한텐 그것도 자극이라

태섭아 못참겠어...미안 하고 바로 강하게 위로 쳐올림 그럼 태섭이 발작하듯 백호 품으로 쓰러지는데 태섭아 미안해 미안해 (진심임 ㅠ) 하면서도 허리짓은 계속되겠지

그러다 결국 에키벤 하거나 태섭이 천장보도록 침대에 눕혀놓고 입에다 박을거같은데 뒤로 고개젖힌 자세라서 구역질날것같으면서도 그래서 더 조이겠지..

결국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태섭이한테 진짜 이 하나 털릴거같아서 합의본게 백호 좆보다 작은 사이즈 딜도
백호는 태섭이한테 박고싶어서 아쉽긴한데 딜도로 쑤셔지면서 눈 뒤집히는 태섭이 얼굴에 또다른 취향에 눈뜨겠지...딜도로 쑤셔주다가 자기꺼 수음하고 사정할때 되면 태섭이 얼굴에 뿌리고 만족스럽게 웃는 백호

백호 낮져밤이여도 지 맘대로여도 어쨌든 태섭이한테 다정한데 태섭이가 뭐 잘못한 날에는 (회피성향에 헤어지자고 했다던가) 진짜 표정 굳히고 그 양아치 얼굴로 돌아와서 무릎에 엎어놓고 스팽킹 할듯. 2대만 맞아도 송태섭 정신잃고 잘못했어요...잘못했어요...할 정도로 아프겠지. 곱슬머리 큰 손으로 휘어잡고 패왕좆으로 태섭이 얼굴 툭툭 치면서 이렇게 내 좆을 좋아하면서 헤어지자고? 할듯. 그럼 태섭이 무서워서 울면서 도리도리. 아무리 바보같은 강백호라도 건들면 좆되는거 ㅂㄱㅅㄷ..